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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11월 11, 2018 in 설교말씀, 주일설교

20181111 성전을 수리하라 박헌승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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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을 수리하라” (Repair the temple of the Lord)

본문: 열왕기하 22:1-6 (2Kings 22:1-6)

 

남유다 16대 왕 요시아왕의 성전수리에 대해 살펴보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를 받고자 합니다.

유다의 왕 중에서 12명 정도는 나쁜 왕으로 분류됩니다.

6명은 선하기도 하고 악하기도 한 왕이었고, 2명은 선한 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바로 13대 히스기야왕과 16대 요시야왕 입니다.

히스기야왕은 성전을 정결케하고 종교개혁을 일으켰습니다. 요시야왕도 이 같은 일을 했습니다.

요시야왕은 히스기야왕의 영성을 이어받아 하나님을 경외하고 자신과 온 민족을 하나님앞에 겸비케 하는 개혁을 일으켰습니다.

 

역대하 34:3-4     아직도 어렸을 때 곧 왕위에 있은 지 팔 년에 그의 조상 다윗의 하나님을 비로소 찾고 제십이년에 유다와 예루살렘을 비로소 정결하게 하여 그 산당들과 아세라 목상들과 아로새긴 우상들과 부어 만든 우상들을 제거하여 버리매

 

요시야왕은 8세에 왕위에 올라 16세가 되었을 때 깨닫습니다.

그를 영적으로 지도했던 선지자는 스바냐입니다.

스바냐 1장에 보면 당시의 암울했던 영적 상황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스바냐의 지도 가운데 있던 요시야왕은 청소년시기에 비로소 하나님에 관해 깨닫게 됩니다.

“…왕위에 있은 지 팔 년에 그의 조상 다윗의 하나님을 비로소 찾고…”

그리고 20세 성인이 되었을 때 또 한번 영적으로 크게 깨닫게 됩니다.

“제십이년에 유다와 예루살렘을 비로소 정결하게 하여…”

여러분, 정결을 사모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다음 세대들이 다 요시야왕과 같게 되기를 바랍니다.

16세에 하나님에 대해 깨닫고 20세에 정결에 대해 깨닫게 되기를 바랍니다.

 

열왕기하 22:3-6             요시야왕 열여덟째 해에 왕이 므술람의 손자 아살리야의 아들 서기관 사반을 여호와의 성전에 보내며 이르되 곧 목수와 건축자와 미장이에게 주게 하고 또 재목과 다듬을 돌을 사서 그 성전을 수리하게 하라

 

26세때 하나님이 그를 또 부르십니다.

또 한번 신앙의 성숙이 있게 된 것입니다.

이 때 성전에 대해 눈을 뜹니다.

성전은 오늘날의 교회입니다.

교회를 향한 사랑이 불타오르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해 깨닫고, 거룩에 대해 깨닫고, 그리고 성전에 대해 깨닫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성전에 계시고 여호와의 이름이 있는 이 성전이 깨끗하고 거룩해지게 되기를 원하시는구나.’ 요시아왕은 이를 깨닫게 된 것입니다.

수리한다는 말은 메꾼다, 붙들어둔다, 고친다, 회복한다 등의 좋은 뜻이 있습니다.

이 성전을 수리하면서 율법책을 발견합니다.

이를 읽은 요시아왕은 옷을 찢으며 회개하고, 여선지자 훌다를 불러 말씀을 다시 배웁니다.

그리고 모든 백성에게 이를 읽히고 우상을 타파하고 사사시대 이후로 지켜진 일이 없는 유월절을 다시 지킵니다.

‘유월절 어린양의 피’의 의미를 다시 회복한 것입니다.

이 이야기에는 성전의 수리가 마무리됐다는 말은 없습니다.

그저 수리하며 받은 은혜로 가득합니다.

요시야왕은 전무후무한 왕이 됩니다.

 

열왕기하 23:25              요시야와 같이 마음을 다하며 뜻을 다하며 힘을 다하여 모세의 모든 율법을 따라 여호와께로 돌이킨 왕은 요시야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그와 같은 자가 없었더라

 

우리교회가 수리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각 사람은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우리 각 사람이 수리되기를 바랍니다.

 

  1. 함께 힘을 모으게 하소서 Let us gather our strength

 

열왕기하 22:3-4             요시야왕 열여덟째 해에 왕이 므술람의 손자 아살리야의 아들 서기관 사반을 여호와의 성전에 보내며 이르되 너는 대제사장 힐기야에게 올라가서 백성이 여호와의 성전에 드린 은 곧 문 지킨 자가 수납한 은을 계산하여

 

수리하기 위해서는 함께 힘을 모아야 합니다.

서로 참소하고 비방하고 비판하지 말고, 힘을 모아 서로 격려해야 수리할 수 있습니다.

냉소적인 자세와 무관심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고린도전서 12:25-27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 돌보게 하셨느니라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즐거워하느니라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연합의 축복이 우리 가운데 있기를 기도합니다.

 

  1. 연약함을 깨닫게 하소서 Let us realize our weakness

 

열왕기하 22:5     여호와의 성전을 맡은 감독자의 손에 넘겨 그들이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작업자에게 주어 성전에 부숴진 것을 수리하게 하되

 

갈라지고 부서져 있는 부분들을 파악해야 수리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어디가 부서져 있습니까?

어떻게 부서져 있습니까?

왜 부서져 있습니까?

이를 깨달아야 수리할 수 있습니다.

수리하지 않고 모른채 두면 언젠가는 수리할 수 없는 상태로 무너져 버립니다.

눈이 멀어서 자신이 부서져 있는 모습도 모르고 부끄러운 줄도 모르는 사람은 정말 불쌍한 것입니다.

부서져 있는 자신을 바라볼 수 있는 것이 은혜입니다.

 

시편 39:4          여호와여 나의 종말과 연한이 언제까지인지 알게 하사 내가 나의 연약함을 알게 하소서

 

자신의 연약함을 알아야 성령께서 도와주십니다.

여기서부터 회복이 일어납니다.

 

  1. 나부터 회개하게 하소서 Let repentance begin with me

 

열왕기하 22:10-11          또 서기관 사반이 왕에게 말하여 이르되 제사장 힐기야가 내게 책을 주더이다 하고 사반이 왕의 앞에서 읽으매 왕이 율법책의 말을 듣자 곧 그의 옷을 찢으니라

 

성전을 수리하다 보니까 부서짐, 연약함을 깨닫게 되고 이를 깨닫게 되니까 자신부터 옷을 찢고 회개합니다.

가만히 있을 수 없었습니다.

모든 장로들을 불러 모읍니다.

장로들이 회개하기 시작합니다.

백성들을 불러 모습니다.

백성들이 회개하기 시작합니다.

왕하 23장에 보면 성전 안에 남창의 집이 있었다고 합니다. 성전 안에 너무나도 많은 우상이 있었습니다.

이 종교개혁은 자신부터 회개하면서 일어났습니다.

오늘날 교회의 문제는 나부터 회개하지 않고 다 남탓만 한다는 것입니다.

자신부터 회개하는 이것은 바로 유월절을 지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요나는 하나님의 뜻에 불순종 한 후 물고기 뱃속에서 3일 3야를 회개하고 다시한번 주님의 은혜를 받습니다.

 

누가복음 18:13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이르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수리는 나부터, 회개는 나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함께 힘을 모읍시다.

연약함을 깨닫고 나부터 회개합시다.

이럴 때 전무후무한 은혜가 우리 가운데 임할 것입니다.

 

 

 

 

 

 

(요약: 이혜영전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