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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7월 5, 2020 in 설교말씀, 주일설교

20200705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4) “주여, 은혜를 베푸소서”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4) (A Song of Ascents) “주여, 은혜를 베푸소서” (Have mercy on me, O LORD) 본문: 시편 Ps. 123:1-4 시편Ps. 123:2-3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또 은혜를 베푸소서 시편에 수록되어 있는 15편의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에는 하나님의 ‘은혜’라는 말이 31번이나 거듭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아주 간절하게 기도하고 간구할 때는 관련 표현을 세 번 반복하고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은혜’라는 말을 세 번 거듭 말하고 있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만을 의지한다는 간절함의 표현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여러가지 어려운 일이 있는 가운데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우리 안에 임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지금도 하나님의 은혜는 비 같이 내리고 있습니다. 우리 영혼이 이 은혜를 그냥 흘려 버리는 쇠 같이 굳은 마음이 아니라 스며들어 적시는 좋은 흙이 되어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누리게 되기를 바랍니다. 시편 123편 1절에서 시편기자는 “하늘에 계시는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고백하고 있습니다. 표준 새번역에서는 “하늘 보좌에 앉아 계시는 주님, 내가 눈을 들어 주님을 우러러 봅니다”라고 번역하고 있습니다. 하늘에서 비가 내려야 땅에 물이 있습니다. 무엇이든지 하나님이 주셔야 됩니다. 눈은 마음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의 눈이 항상 탐심을 바라보고 있으면 안됩니다. 이는 마음의 눈이 어두워진 것입니다. 우리 마음의 눈은 항상 하늘 보좌 위의 주님을 바라봐야 합니다. 히브리서 4:16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그러므로 1절에서 얻는 교훈은 “하늘의 문을 여소서!” 입니다. 누가복음 3:21 백성이 다 세례를 받을새 예수도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하실 때에 하늘이 열리며 시편 123:2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 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 같이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 우리는 주님의 손을 바라봐야 합니다. 종에게 은혜를 베푸는 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 같이 하나님의 손을 바라봐야 합니다. 역대상 29:12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물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사람을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하나님의 손에 모든 권세와 능력이 달려 있습니다. 항상 우리는 겸손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손은 항상 하나님의 손, 권능의 손과 함께 일하십니다. 손은 항상 발과 함께 다닙니다. 주님은 이곳 저곳 다니시면서 권능의 손으로 귀신을 쫓으시고 병자들을 치유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손으로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셨습니다. 주님의 손은 권능의 손이요 창조의 손입니다. 회복을 이루시고 새로운 역사를 이루시는 손입니다. “주님! 나도 이 손으로 주께서 하신 창조의 일을 하게 하옵소서” 구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이사야 41:20 무리가 보고 여호와의 손이 지으신 바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가 이것을 창조하신 바인 줄 알며 함께 헤아리며 깨달으리라 “나를 보내소서!” 이것이 은혜입니다. 이사야 6:8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으니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니 그 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였더니 여러분의 손과 발이 복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손과 발에 주님께서 주님의 권세와 능력을 주사 창조의 역사를 이루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일하는 것이 은혜입니다. 이 복된 은혜가 올 해 남은 6개월 동안 여러분 가운데 충만히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시편 123:3-4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또 은혜를 베푸소서 심한 멸시가 우리에게 넘치나이다. 안일한 자의 조소와 교만한 자의 멸시가 우리 영혼에 넘치나이다 마태복음 26:5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칼을 도로 칼집에 꽂으라. 칼을 가지는 자는 다 칼로 망하느니라 칼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마음은 하나님의 나라에 적합치 않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에게 임할 때 하나님의 용서와 자비가 우리로부터 흘러나가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하나님 나라의 은혜입니다. 모두를 축복하게 하소서! 베드로전서 3:9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이는 복을 이어받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갚는 저주의 과거는 회개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용서와 자비를 베풀고 축복하는 복의 통로가 되어야 합니다. 말씀을 맺습니다. 주여, 1. 하늘의 문을 여소서! 2. 나를 보내소서! 3. 모두를 축복하게 하소서! 이 은혜를 베푸소서 간절히 구하며 나아가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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