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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7월 12, 2020 in 설교말씀, 주일설교

20200712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5) “여호와는 우리 편이시다”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5) (A Song of Ascents) “여호와는 우리 편이시다” (The LORD is on our side.) 본문: 시편 Ps. 124:1-8 오늘 본문 말씀은 다윗의 시 입니다.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15편 중 5편이 다윗의 시입니다. 다윗 시대에는 아직 성전이 없었던 상황이었음으로 미루어 짐작해 보건대 후대 사람들이 다윗의 시 중에서 뽑아 성전에 올라가는 시에 포함시켰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윗의 시는 “올라가는 노래”입니다. 우리는 주의 보좌 앞으로 올라가고 올라가야 할 줄 믿습니다. 우리는 오늘 성전에 올랐습니다. 생각해 봅시다. 어떻게 여기 올라올 수 있었을까? 내 능력으로 올라올 수 있었을까요? 나 스스로 건강해서 올라올 수 있었을까요?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주님의 성전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오늘 본문 1절부터 5절까지의 말씀은 바로 이 고백입니다. 1. 만약 여호와가 우리 편이 아니었다면(1-5) If it had not been the LORD who was on our side 시편 124:1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우리가 어떻게 하였으랴. 이스라엘아, 대답해 보아라, 주꼐서 우리 편이 아니셨다면, 하나님이 우리 편이었기에 원수들의 공격에도 삼켜지지 않고 이 전에 오를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만일 하나님이 우리 편이 아니셨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다윗은 오늘 본문에서 이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시편 124:2-3 사람들이 우리를 치러 일어날 때에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그 때에 그들의 노여움이 우리에게 맹렬하여 우리를 산채로 삼켰을 것이며 하나님이 도와주시지 않았다면…, 하나님이 우리편이 되어 주시지 않았다면…, 우리는 원수에게 산채로 삼켜졌을 것이라고 다윗은 고백하고 있습니다. 시편 124:4-5 그 때에 물이 우리를 휩쓸며 시내가 우리 영혼을 삼켰을 것이며 그 때에 넘치는 물이 우리 영혼을 삼켰을 것이라 할 것이로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출애굽해 홍해 앞에 섰습니다. 뒤에는 애굽군사, 앞에는 홍해가 가로막았습니다. 이 때 하나님이 도우십니다. 홍해를 가르시고 마른 땅으로 건너게 하십니다. 이 때 하나님이 도우시지 않았다면 이스라엘 백성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오직 하나님께서 도와주셔서 홍해 물에 삼켜지지 않고 건넜습니다. 이사야 43:2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2. 여호와는 우리 편이시다(6-8) The LORD is our side 오늘 본문 6-8절에서 다윗은 지난날을 돌아보면서 “여호와는 우리 편이시다” 찬송합니다. ‘만일’이라는 가정을 벗어버리고 확신에 차서 외칩니다. 지난 날을 돌아보니 하나님께서 내 편이시며 나를 떠나지 않고 도와주셨음을 확신하게 된 것입니다. 시편 56:9 내가 아뢰는 날에 내 원수들이 물러가리니 이것으로 하나님이 내 편이심을 내가 아나이다 하나님이 내 편이 되어 주셨다는 것은 내가 하나님 편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나는 엉망으로 내 마음대로 살면서 하나님은 내 편이 되신다고 믿는다면 이는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헛된 우상을 믿는 우상숭배와 같습니다. 하나님이 내 편이 되어 주셨다는 것을 깨닫는 자는 하나님의 편이 되어 살 것입니다. 이제 더 이상 자기 마음대로, 자기 소견에 좋은대로, 욕심따라 욕망따라 세상유혹을 따라 살아가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시편 124:6-7 우리를 내주어 그들의 이에 씹히지 아니하게 하신 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 우리의 영혼이 사냥꾼의 올무에서 벗어난 새 같이 되었나니 올무가 끊어지므로 우리가 벗어났도다. 다윗의 인생을 생각해 봅시다. 물맷돌 실력으로 장군 골리앗을 쓰러뜨렸습니까? 하나님이 도와주셨기에 한 번 던진 물맷돌이 골리앗의 머리를 정확하게 맞춰 넘어뜨릴 수 있었습니다. 사울이 단창을 던졌을 때, 3천명의 군사들을 이끌고 동굴 안까지 들어와 다윗을 죽이려고 찾을 때,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었다면 그의 인생은 끝났을 것입니다. 너무나 많은 인생의 위기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 다윗, 그는 모든 것이 오직 하나님의 은혜임을 찬양합니다. 인생은 실력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인생은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상대방의 분노와 시비에 씹히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세상에 씹히지 않고 세상의 먹이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세상을 이기며 승리하며 살아가게 될 기를 바랍니다. 고린도후서 4:7-9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욥기 5:19 여섯 가지 환난에서 너를 구원하시며 일곱 가지 환난이라도 그 재앙이 네게 미치지 않게 하시며 결론은 시편 124장 8절입니다. 시편 124:8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 시편 121:2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시편 46:1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말씀을 맺습니다. 오늘 이 예배를 드릴 때 이 확신이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들기를 바랍니다. 여호와는 우리 편이십니다. 여호와는 우리를 원수에게, 대적에게, 이 세상에게 씹히지 않게 하십니다. 여호와는 우리를 도와 주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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