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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초장

속사람과 능력의 옷

작성자
westside
작성일
2020-01-14 09:19
조회
15
속사람과 능력의 옷

잠자리에 들면서 기도하는 가운데 감동이 밀려왔다. 예수님께서 승천하기 직전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이 묵상이 되었다. “위로부터 오는 능력을 입을 때 까지(until you have been clothed with power from on high)...” 전에는 막연히 성령의 능력을 받아야 된다고 생각을 했는데 아니었다. 능력의 옷을 입어야 할 사람은 바로 속사람이라는 깨달음이 왔다. 겉사람이 아니라 속사람이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속사람이 능력으로 말미암아 강건해져야 한다는 말씀과 일치하는 것이다.(엡3:16)
내 속에서 불같은 사모함이 생겨났다. 침대에 엎드려져 부르짖기 시작했다. “하나님, 내 속사람, 거듭난 영, 새사람, 마음속에 숨어 있는 사람이 성령의 옷을 입어야 합니다. 능력의 옷을 입혀 주옵소서.” 엘리사는 승천하는 엘리야로부터 능력의 옷을 받을 때 엘리야보다도 갑절의 역사가 나타났다. 사도들은 승천하신 예수님으로부터 오순절에 성령 충만한 능력의 옷을 받은 후 완전히 새롭게 되었다. 전에 없었던 전무한 기사와 표적과 능력이 나타났다. 예수님이 하시는 일을 할 뿐 만 아니라 더 큰 일도 감당하게 되었다. 속사람이 능력의 옷을 입은 것이다.
성령의 감동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는 것으로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 성령의 세례를 받고 성령의 은사도 받아야 한다. 성령 충만하여 성령의 열매도 맺어야 한다. 능력 있는 증인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내 영이 성령으로 거듭날 뿐만 아니라, 중생한 내 영이 성령의 옷, 능력의 옷을 입어야 한다. “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으로 입혀질 때까지 이 성에 머물라.”(누가24:49) 속사람이 입어야 할 옷은 능력의 옷이다.

박헌승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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