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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초장

불로 새겨진 십계명

Author
westside
Date
2020-05-17 07:35
Views
101
불로 새겨진 십계명

신명기는 120세 난 할아버지 모세가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신세대들에게 신신당부하는 메시지이다. 십계명 중심으로 펼쳐지는 세 편의 설교는 한 편의 드라마와 같다. 이스라엘의 과거, 현재, 미래가 어우러져 여호와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이 없다는 말씀은 듣는 자의 마음을 뒤흔들어 놓는다. 모세의 설교는 약 3,500여 년 전, 그때의 이야기가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지금 들어야 할 이 시대의 보혈메시지이다. 신명기 밭에는 예수의 피 묻은 십자가 복음이 감추인 보화처럼 깊게 숨겨져 있다. 이 보화를 발견하고, 캘 때의 기쁨은 형언할 수가 없다. 생명과 복, 구원, 천국의 기쁨이다.
신명기는 가정에 주시는 특별 메시지이다. 천대까지 은혜 베푸시겠다는 하나님의 복된 약속이다. 나와 자녀와 후손, 대대에 걸쳐 받아야 할 언약의 말씀이다. 부모들이 마음 판에 새기고 자녀 들에게 부지런히 가르쳐야 한다. 어릴때 부터, 여호와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이 없다는 것을 교육해야 한다. 절대 우상을 섬기지 않도록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려주고 가르쳐야 한다.
모세는 시내산에서 언약의 말씀, 십계명을 받았다. 하나님이 친히 불로서 돌판에 새기신 말씀이다.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의 계명이다. 이제는 성령의 불로서 십계명을 마음 판에 새겨야 한다. 뜨겁게 주님을 사랑하고 형제를 사랑하도록, 원수까지라도 사랑 하도록 성령의 불로서 심비에 새겨야 한다. 십계명이 기도와 찬송 가운데 속에서, 가정에서 불길 같이 타올라야 한다. 그때 하늘의 문이 열린다. 빛이 임한다. 묶인 것이 풀려나간다. 사랑의 기적 들이 일어난다.
예수님은 율법의 마침이 되신다. 십자가에서 피 흘려 사랑의 십계명을 다 이루셨다. 우리도 주안에서 날마다 이루어야한다. 성령의 불로서 십자가 사랑의 십계명을 마음 판에 새기자.
“여호와께서 두 돌판을 내게 주셨나니 그 돌판의 글은 하나님이 손으로 기록하신 것이요 너희의 총회 날에 여호와께서 산상 불 가운데서 너희에게 이르신 모든 말씀이니라.”(신9:10)

200517 박헌승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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