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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초장

답은 분명합니다

Author
westside
Date
2020-06-07 07:29
Views
100
답은 분명합니다

공관복음에는 소계시록이라고 불리는 종말에 관한 예수님의 설교가 나옵니다. 마태복음 24장, 마가복음 13장, 누가복음 21장입니다. 세상 끝에 나타나는 말세의 징조들이 나오는데, 복음서에 따라 독특한 강조점과 특징들이 있습니다. 예를 든다면, “불법이 성하여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마태24:12)
“너희가 자는 것을 보지 않도록 하라.”(마가13:36) “전염병이 있으리라.”(누가 21:11)라고 했습니다.
지금의 신종 코로나 19 바이러스, 전염병 사태와 견주어 묵상해보면, 중요한 메시지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말세의 특징을 살펴보면서 자문자답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나는 사랑이 식어지고 있는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는가?” “나는 신앙의 잠을 자고 있는가? 깨어 기도하고 있는가?” 앞으로 재난, 큰 환난에 이어 무서운 진노의 날이 세상에 임할 것입니다. 옛 세상은 하나님이 물로 심판을 했지만 세상 끝에는 불로 심판을 한다고 했습니다. 예수님 다시 오시는 날, 누가 구원받고 들림을 받아 주님 앞에 서겠습니까? 신앙의 잠을 자지 않고 깨어 기도하며, 뜨거운 사랑으로 복음을 전하는 자입니다.
사도 베드로는 이야기합니다.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벧전4:7-8) 사랑이 식어지고 있는 때에, 최고의 사랑은 죄인을 사랑하고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종말장에서 말씀하십니다.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누가21:36) “복음이 먼저 만국에 전파되어야 할 것이니라.”(마가13:10)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마24:14) 종말의 때에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답은 분명히 나와 있습니다.
찬송가 505장 후렴입니다. “전하고 기도해. 매일 증인 되리라. 세상 모든 사람 다 듣고 그 사랑 알도록”

2020년 6월 7일 박헌승 목사
Westside Presbyterian Chu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