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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초장

새 예배, 새 마음

Author
westside
Date
2020-06-14 09:07
Views
96
새 예배, 새 마음

지난 몇 달 동안 신종 코로나 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하여 성전에서 함께 예배를 드리지를 못했습니다. 아직 완전하지는 않지만, 일부 해제가 되어 다시 모여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정말 꿈만 같습니다. 이날이 오기를 간절히 사모하며 기도를 했습니다.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기도에 응답하셨습니다. 지나고 보니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가 있었음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수용인원의 30%만 모여 예배를 드리게 되어, 당분간 주일 온라인 예배는 계속될 것입니다. 사정상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지 못하시는 성도님들은 온라인 예배를 드리시기를 바랍니다. 성전 예배자는 여러 가지 안전수칙을 잘 숙지하시어 꼭 지켜 주셔야 합니다. 좀 불편함이 있더라도 서로를 존중히 여기며 아끼는 마음으로 솔선수범하여 안전에 신경을 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특히, 평소보다 일찍 교회에 나오셔야 합니다. 예배실 입장 전에 준비하고 점검해야 할 사항들이 있습니다. 좀 성가시더라도 즐거운 마음으로 협조해주셔야 은혜로운 예배가 될 것입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새 마음입니다. 새 포도주를 새 부대에 담아야 합니다. 새 포도주를 낡은 부대에 담으면 찢어져 쏟아 버리게 됩니다. 하나님은 새 은혜를 주십니다. 예전의 낡은 마음을 버리고, 성령의 새 은혜를 새 마음에 듬뿍 담아야 합니다. 새 마음은 깨끗하고 정결한 마음입니다. 열린 마음, 은혜를 사모하는 겸손한 마음입니다. 감사와 사랑의 향기로 가득한 넉넉한 마음입니다. 살과 같이 부드럽고 온유한 마음입니다. 한 마디로 예수의 마음입니다. 새 예배의 은혜가 강물처럼 새 마음속에서 흘러넘치기를 기도합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12:2)

200614 박헌승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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