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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초장

내일 일에 대하여

Author
westside
Date
2020-03-22 16:15
Views
135
내일 일에 대하여

내일의 일에 대하여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첫째,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는지 알 수 없음이라.”(잠언27:1)
자랑한다는 것은 자신만만해서 떠드는 것을 말합니다. 뽐내는 것이지요. 공동번역에는 하루 사이에 무슨 변을 당할지 모르니 자랑하지 말라고 의역했습니다. 그 누구도 내일을 장담할 수가 없습니다. 오늘 하루에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둘째,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야고보서4:14)
어느 한 사업가가 어떤 도시에 가서 일 년을 머물며 장사하여 이익을 보리라고 했습니다. 그때 내일 일을 알지 못한다고 합니다. 인생이란 잠깐 보이다 없어지는 안개와 같기에, 스스로 일 년을 보장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겸손히 나의 뜻을 버리고 주의 뜻안에서 사업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선행을 내일로 미루지 말고 지금 해야 합니다. 내일은 나의 것이 아닙니다.
셋째,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날로 족하니라”(마태6:34)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오늘 하루도 살아가기가 힘든데, 어찌 내일까지 염려하며 살 수 있겠느냐는 것입니다.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한다.”라는 말은 의인화된 표현입니다. 이 말의 의미는 내일의 일은 내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손에 있으니 걱정하지 말고 맡기라는 것입니다.
지금, 코로나19 사태로 시련을 겪고 있습니다. 2차대전 이후로 가장 심각한 위기상황입니다. 총체적인 난국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습니다. 오직 역사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만이 아십니다.
이제, 겸손히 엎드려 회개해야 합니다. 내일을 자랑하지 않았는가? 내일을 알지도 못하면서 허탄한 계획만 세우지 않았는가? 오늘에 감사하지 못하고 내일을 걱정하며 살지 않았는가?
“너희는 자신을 성결하게 하라. 여호와께서 내일 너희 가운데에 기이한 일들을 행하시리라.”
(수3:5)

200322 박헌승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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