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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초장

염려는 더 이상 내 것이 아니다

Author
westside
Date
2019-11-12 10:19
Views
117
염려는 더 이상 내 것이 아니다

염려는 누구의 것인가? 말씀을 붙들고 생각을 해보니 답이 나온다. 염려는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다. 예수님의 것이다. 주님이 염려를 맡기라고 했기 때문이다. 내가 맡겼다면 더 이상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다. 나는 이제 염려할 필요가 없다. 염려는 하나님의 몫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법이다.
왜 염려하는가? 돈, 자녀, 식구, 직장, 성격, 인간관계 등 대부분 세상적이다. 땅에 속한 문제로 염려, 근심을 한다. 그런데 아무리 염려해보아야 소용이 없다.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너희가 염려한다고 키를 한 자나 더 할 수 있겠느냐? 사람의 능력으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염려하면 할수록 더 세상의 문제에 집착하게 된다. 해결만이 상책이 아니다. 문제가 해결되어도 걱정, 안 되어도 걱정이다. 세상의 일은 끊임없는 걱정뿐이다. 하나님 없이 내가 해결하려고 하면 할수록 죄만 짓게 된다.
베드로는 고난 중에 있는 자들에게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고 했다. 여기서 염려는 여러 갈래로 갈라지는 것, 분산된 생각을 말한다. 오만가지 잡생각으로 집중하지 못하는 마음의 상태가 염려이다. 맡긴다는 것은 ‘던져버린다’라는 뜻이다. 염려가 나에게서 떠나 하나님께 던져져야 한다. 백해무익한 염려를 갖고 있지 말고 하나님께로 떠나보내야 한다. 돌보심은 ‘관심을 두다’라는 의미이다. 즉, 하나님이 나의 염려에 관하여 관심을 갖고 돌보아 주신다는 것이다. 염려가 하나님께 있음을 말한다. 염려에 대한 모든 나의 관심과 생각을 하나님께 돌려야 한다. 그때 주님으로부터 참 평안이 찾아온다.
어떻게 염려를 다 주께 맡길 수가 있는가? 내가 십자가에서 주님과 함께 죽고 다시 살아 마음이 주님 계신 하늘로 올라가야 한다. 거기에는 눈물도, 괴로움도, 아픔도 없다. 천국이다. 심령에 천국이 임할 때 주님이 내 모든 염려를 주 뜻대로 처치해 주실 것이다. 염려는 더 이상 내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것이다.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벧전 5:7)

191110 박헌승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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