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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초장

하나님을 의식하라

Author
westside
Date
2019-11-19 10:16
Views
110
하나님을 의식하라

유년주일학교에서 배운 찬송이 생각이 난다. “위에 계신 주께서 사랑스레 보시네. 네 눈이 보는 것 조심해.” 하나님이 다 보고 계시기 때문에 보는 것, 말 하는 것, 듣는 것 등 모든 행동 하나 하나를 조심해야 된다는 노래이다. 하나님 앞에서 살아야 한다. 신전의식이 필요하다. 하나님을 의도적으로 의식해야 한다. 무신론적 유신론의 삶을 버려야 한다. 하나님은 살아계신다고 믿으면서 도 마치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한다면 문제가 있다. 입술로는 존경하지만 마음으로는 하나님을 섬기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먼저 생각 속에서 하나님을 공경하고 두려워 할 줄 알아야 한다. 경외심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보이지 않지만 보는 것 같이하여 하나님을 모시고 살아야 한다. 다윗은 간음죄를 범하는 순간 하나님이 보신다는 생각을 잊어버렸다. 알았어도 그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얼마나 큰 악이 되는지를 심각하게 생각하지 못했다. 반면에 요셉은 죄의 유혹을 받을 때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득죄할 수 없고 단호히 물리쳤다. 철저히 하나님의 눈을 의식한 것이다. 하나님의 용서를 구실로 삼아 함부로 죄를 짓는 것은 위험하다. 죄와 끝까지 투쟁을 하지 않고 쉽게 죄를 짓는다면 하나님의 은혜를 오용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업신여기거나 조롱해서는 안된다. 하나님은 자기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존중히 여기고 멸시하 는 자를 경멸히 여기겠다고 하셨다.
하나님은 경외하는 자를 기뻐하신다. 하나님의 눈을 의식하며 떨며 범죄치 않는 자를 찾으신다. 하나님의 뜻을 좇아 거룩한 삶을 살려고 몸부림치는 자를 통해 일하신다. 눈을 지으신 자가 왜 보시지 않겠으며, 귀를 만드신 자가 왜 들으시지 않겠는가? 예수님은 항상 하나님을 경외하며 아버지의 기뻐하시는 일만 하셨다.
“성령님, 예수님처럼 언제나 하나님을 의식하며 하나님 앞에서 살도록 도와주세요.”

박헌승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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