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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초장

고난을 행복으로 바꾸라

Author
westside
Date
2019-11-26 11:43
Views
139
고난을 행복으로 바꾸라

행복의 기준을 어디에 두는가? 부귀영화, 소원성취, 건강과 안녕에 두는 자들이 있다. 과연 그러한가? 이러한 자들은 고난이 오면 스스로 불행하다고 여길 것이다. 고난이 있으면 불행하고 고난이 없으면 행복한가? 그렇지 않다. 어떤 사람은 고난이 없기에 교만하다. 이 세상과 짝하고 하나님을 떠나 산다. 반면에 어떤 사람은 고난 때문에 더욱 겸손해지고 하나님을 진정으로 찾고 만나게 된다. 누가 더 행복한 자인가?
성숙한 그리스도인들은 고난에 대한 확실한 신앙적 이해가 있어야 한다. 고난 그 자체는 불행의 요소가 아니다. 고난을 대하는 태도에 따라 행복과 불행이 결정된다. 고난을 통해 가난한 심령이 되고 천국을 경험하면 행복한 인생이 되지만, 고난이 올 때 원망하고 걱정만 하면 불행으로 끝나게 된다.
“고난은 하나님의 확성기”하는 말이 있다. 고난은 하나님의 휘파람이다. 평소에는 하나님의 음성을 잘 듣지 못하다가 고난이 올 때 하나님의 음성에 비로소 귀를 기울이게 된다. 욥은 고난을 당했을 때 회개하고 하나님을 새롭게 만났다. 요셉은 고난을 통해 하나님의 섭리를 깨달았다. 다윗은 고난이 닥쳐왔을 때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는 법을 배웠다. 요나는 고난 앞에서 자기의 잘못을 깨닫고 큰 물고기 뱃속에서 회개하였다.
고난을 통해 배워야 한다.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고, 내면을 성찰하면서 광야학교에서 훈련을 받아야 한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심에도 불구하고 고난으로 순종을 배우셨다. 십자가 고난을 통해 죽기까지 순종하는 법을 배우셨다. 그래서 죄인의 구원자가 되시고 순종하는 자의 본이 되신 것이다.
세상의 눈으로 보면 고난은 불행이다. 그러나 믿음으로 눈으로 보면 고난은 얼마든지 행복한 삶의 도구가 될 수 있다. 믿음의 사람들은 고난을 행복으로 바꾸는 자들이다.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시편119:71)

191124 박헌승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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