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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초장

은혜 받을 만한 때

Author
westside
Date
2019-08-15 08:57
Views
178
은혜 받을 만한 때

하나님은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주신다. 우리의 형편과 처지를 너무나 잘 아시는 하나님은 때에 맞는 은혜를 베푸신다. 그야말로 ‘ON TIME’의 은혜이다. 그 은혜를 받으면 과거가 보상되고, 현재가 보장되고 미래가 보증된다. 그러나, 은혜 받을 만할 때에 기회를 놓치게 되면 큰 손해를 보게 된다.
특별히 하나님의 은혜는 함께 모일 때에 크게 역사한다. 혼자 조용히 기도하며 말씀을 묵상할 때 받는 은혜보다, 함께 모여 찬양하며 부르짖어 기도할 때 받는 은혜가 더욱 많다. 나무 한 토막이 불붙는 것과 장작더미가 불타는 것은 다르다. 마른 장작이라도 불타는 장작 가운데 들어가면 금방 활활 타오른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것도 이와 같다.
집회 속에 임하는 성령의 역사가 있다. 오순절 날 불같은 성령이 임하실 때 제자들 혼자 있을 때가 아니었다. 10일 동안 120명이 마가의 다락방에 함께 모여 기도할 때였다. 성령의 바람이 회중 가운데 불고 성령의 불이 각 사람위에 임하였다. 그때 한 사람도 빠짐없이 모두가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다. 가이사랴 고넬료 가정에 임한 성령의 역사도 마찬가지이다. 고넬료가 혼자 기도할 때도 천사의 방문을 받고 기도가 상달 되었다. 그러나 일가친척 친구들이 함께 모여 말씀을 사모할 때 더 큰 성령의 은혜가 있었다. 베드로가 말씀을 전할 때 말씀 듣는 회중 가운데 성령이 내려오셨다. 생명 얻는 회개가 모두에게 임하고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 임했던 동일한 성령의 역사가 일어났다.
가을 부흥회가 한 달 남았다. 이번에 강사로 오시는 박신일 목사님은 기도와 말씀의 종이다. 몇 년 전부터 사모했지만 이제 때가 되어 모시게 되었다. 하나님은 금번 부흥회를 통해 우리 교회와 성도들에게 맞춤의 은혜를 주실 것이다. 기대가 되고 가슴이 뜨거워진다. 함께 모여 찬송하고 기도하며 말씀을 사모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님은 때에 맞는 큰 은혜를 내려주실 것이다.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에게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고후6:2)

190811 박헌승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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