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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초장

니카라과 선교의 은혜

Author
westside
Date
2019-09-04 11:24
Views
179
니카라과 선교의 은혜

이번 여름에도 많은 분이 해외로 선교를 다녀왔다. 70여 명의 성도가 11개국 현장에 가서 복음을 전하였다. 감사한 일이다. 하나님의 나라 복음을 위하여 사는 삶에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하늘의 기쁨이 있다. 이 기쁨과 행복은 복음전파의 현장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다.
지난 주간은 니카라과 마나과 지역에서 복음을 전하였다. 폭동으로 인해 작년과 금년에 선교팀이 들어갈 수 없었는데, 서부교회 선교팀이 처음으로 들어가서 복음을 전하였다. 만약 우리가 들어가지 않았다면 올해에도 마나과 선교는 없었을 것이다.
12명의 선교팀은 일심 단합하여 팀워크를 이루어 기쁨으로 사역을 하였다. 가만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무더운 날씨 속에 더위도 잊은 채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충성을 다하였다. 노방전도, 축호전도, 학원전도, 고아원 방문, 침술사역, 미용사역, 어린이 여름성경학교, 찬양과 춤, 미니올림픽 등 돌아오는 날 저녁까지 모든 정성을 쏟았다. 하루에 세 번 모여 말씀을 나누며 합심으로 기도하였다. 기도의 힘이 크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장마철이라 비가 오지 않기를 기도했는데 사역하는 동안 하나님이 비를 막아주셔서 모든 프로그램을 잘 진행할 수가 있었다.
무엇보다도 감사한 것은 하나님의 비상섭리 가운데 하나님의 어린양 교회를 건축 완공하게 하시고, 첫 예배를 드린 일이다.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른다. 왜 우리 교회에 갑자기 하나님의 어린양 교회당 건축 완공의 사명을 주셨는지 예배를 드리며 깨달았다. 하나님은 그곳 영혼들을 사랑하셨다. 입당 예배드리는 주일은 마을잔치였다. 어린이들을 비롯해 약 백여 명의 동네 주민들이 모여 찬양하며 음식을 나누었다. 어떤 할머니는 하나님께 US 100불을 드렸다. 정말 그곳에서는 큰돈이다. 선교사님은 놀랍다고 간증을 했다. 하나님이 은혜의 징표를 보여주신 것이다.
이번 여름에 보내는 선교, 가는 선교에 동참하신 성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은혜를 베풀어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린다.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마가복음16:15)

190901 박헌승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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