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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초장

감사는 행복의 주소

Author
westside
Date
2019-10-09 09:33
Views
178
감사는 행복의 주소

“행복은 감사의 문으로 들어와서, 불평의 문으로 나간다.”는 말이 있다. 진정 행복하기를 원한다면 감사를 해야 한다. 감사는 행복의 주소이다. 행복의 보금자리는 감사하는 마음이다. 내 안에 감사하는 공간이 있다면 행복할 수 있다. 행복해서 감사하기 보다는 감사할 때 행복할 수가 있다. 행복은 눈에 좋아 보이는 세상의 조건에 있지 않다. 행복은 부귀영화, 무병장수, 입신양명에 있는 것이 아니다. 재력도 있고, 건강도 있고, 성공하여 출세도 했지만 불만족속에 불행하게 사는 사람이 있다. 반면에 가난하고, 병약하고, 내세울 것도 없지만 매사에 밝은 생각,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복을 가꾸어 나가는 사람이 있다. 어떤 마음을 품느냐가 중요하다. 원망은 불행의 주소요, 행복은 감사의 주소이다.
조사발표에 의하면 행복지수가 가장 높은 곳이 가난한 나라 방글라데시이다. 행복은 꼭 물질이나 환경의 조건에 달려있지 않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큰 욕심을 부리지 않고, 적은 것에도 감사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다면 행복할 수 있다.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행복하고, 불행하다고 생각하면 불행해 진다. 생각은 씨앗과 같아서 심은 대로 열매를 거두게 된다. 감사의 씨앗을 많이 뿌려야 행복의 열매를 풍성하게 거둘 수 있다. 행복과 불행은 태어나면서부터 운명적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불행의 자화상을 버리고, 행복의 자화상을 가져야 한다. 날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복의 자화상을 그려야 행복할 수 있다.
추수의 계절에 감사함이 넘쳐 나도록 하자. 보잘 것이 없어도 큰 감사를 드리자. 큰 감사 속에 큰 행복을 꿈꾸며 감사의 지경, 행복의 지경을 넓히자. 이웃으로, 땅 끝으로 넓혀 나가자. 온 세상을 행복의 주소지로 삼고, 천하만국이 하나님께 감사하는 그날을 바라보며 다시 한 번 소리 높여 감사의 찬송을 부르자.
“주여, 내가 만민 중에서 주께 감사하며 열방 중에서 주를 찬송하리이다.”(시편57:9)

박헌승 목사
Westside Presbyterian Chu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