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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초장

마음대로 살지 말라

Author
westside
Date
2019-04-09 09:40
Views
200
마음대로 살지 말라

인생의 불행은 ‘내 마음대로’에서부터 출발된다. 마음이 원하는 대로 살면 육체의 정욕대로 살게 된다. 믿지 못할 것이 마음이다. “열길 물속은 알아도 마음은 알지 못한다.” “내 마음을 나도 모른다.”는 말들은 모두 마음을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이다. 누구를 믿지 못하는가? 믿을 수 없는 것이 자기 자신임을 알아야 한다. 자기가 자기를 속이고 있으면서도 깨닫지 못하는 것이 인간의 미련한 마음이다. 만물보다 심히 거짓되고 부패된 것이 사람의 마음인데 이것을 누가 알겠는가? 사람의 본래적인 마음에서는 선한 것이 나올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은 자기의 생각을 앞세우고, 자기의 감정대로 판단하고 행동한다. 한두 번 자기 판단이 맞았다고 해서 항상 옳은 것이 아니다. 틀릴 때가 더 많고, 설사 지금은 맞는다고 할지라도 지나고 보면 후회할 일이 반드시 생긴다.
생명의 근원이 마음에서 나오기에 마음을 지키라는 말씀은 영을 중요시 하는 교훈이다.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제 마음대로 살아서 안 되고 영대로 살아야 한다. 새 생명을 소유한 영의 지시 없이 마음이 독자적으로 움직이면 반드시 사망이 역사한다. 어두움이 틈타고 그릇된 길로 갈 수밖에 없다. 욕심이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여 사망을 낳는 것은 만고불변의 법칙이다. 욕심은 이기적인 마음에서 나오는 죄의 성향이다. 내 하고 싶은 대로, 마음대로 사는 것은 파멸의 지름길이다. 거듭난 영이 성령과 더불어 내 마음을 다스려야 한다. 내 영이 성령으로 강화되면 마음이 영에 복종하게 되고, 몸은 하나님의 영광의 도구로 쓰임을 받게 된다.
거듭난 영대로 살아야 한다. 영이 항상 성령으로 깨어 있어, 내 마음을 다스릴 때 내 마음은 순종의 마음이 된다. 그것이 바로 자기를 낮추고 십자가에 죽기까지 복종한 예수의 마음이다. 영의 지시 없이 마음대로 살면 지옥의 마음이고, 영의 생각대로 마음이 순종하면 천국의 마음이다.
“주여, 마음대로 살지 않고 영대로 살게 하소서.”

박헌승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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