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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초장

성경이 만든 사람

Author
westside
Date
2019-04-30 13:44
Views
178
성경이 만든 사람

“성경이 만든 사람 백화점 왕 워너메이커” 라는 책이 있다. 일독을 권할 만한 양서이다. 내용이 간결하고 흥미롭게 구성되어 있어 한 번 손에 잡으면 단숨에 끝까지 읽게 된다. 읽은 후에도 마음에 진한 감동과 여운이 계속 남아, 삶의 에너지가 재중전되고 나도 할 수 있다는 믿음과 용기가 생기게 된다.
워너메이커(John Wanamaker)는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초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했다. 어릴 때부터 벽돌공장에서 일을 했지만, 철저히 하나님 중심, 교회 중심, 말씀 중심으로 살았다. 어린이들을 사랑해 일평생 주일학교 교사로 헌신했다. 대통령이 체신부 장관으로 임명할 때에도 주일성수와 주일학교 교사를 조건으로 내세워 허락을 받았다. 백화점 왕이라 일컬을 정도로 그는 사업에도 성공했던 인물이었지만 항상 베푸는 사람이었다.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재능과 은사를 십분 발휘하며 곳곳에 교회를 세우고. YMCA를 세웠다. 베다니 교회를 개척해 85세에 죽기까지 67년 동안 교사로 변함없이 충성했던 신실한 평신도 사역자였다. 무디와 동시대의 인물로 부흥사역을 도왔던 성령 충만한 기도하는 그리스도인이었다.
열 살 때 산 2불 75센트짜리 빨간 가죽성경책, 이것은 그의 생애에서 가장 위대한 투자였고, 이 성경은 그를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으로 만들었다. 말씀은 사람을 명철하게, 올바르게 그리고 성실하게 만든다. 성경에는 환경을 바꾸고 사람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있다. 어떠한 어려움도 돌파하며 이기게 하는 힘이 있다. 그가 한 말이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은 결코 침몰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자신을 최대한 활용하는 자에게 축복을 쏟아 부어주신다.” 하나님은 지금도 성경이 만든 사람을 쓰신다.

박헌승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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