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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초장

인자 예수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6-12-11 12:48
조회
63
인자 예수

‘인자’(人子)라는 단어를 국어사전에서 찾아보면 “사람의 아들, 예수가 자신을 일컬은 말.”이라고 나온다. 예수님은 스스로를 인자라고 칭하셨다. 하나님의 아들로서 사람의 아들이 되신 분이 예수님이시다. 인자와 같은 분은 세상에 없다. 오직 예수밖에 없다. 예수님은 인자이시기에 죄가 없으시다. 근본 하나님과 동등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시기에 죄가 있을 수 가 없다. 인자는 근본적으로 죄가 없으셨고, 이 땅에 계실 때에도 시험은 받으셨지만 죄를 짓지 않으셨다. 스스로 무죄하다고 말씀하신 예수님은 확실히 하나님이시다. 죄인이 죄인의 죄를 사할 수 없는데, 인자이신 예수님은 죄를 사하는 권세를 가지고 계신다. 오직 하나님만이 죄를 사하실 수가 있기 때문에 예수님은 하나님과 동등한 분이시다.

하나님의 아들이 인자로 이 세상에 오셔야 할 중요한 이유가 있었다. 그것은 십자가의 대속사명 때문이다. 구약시대에는 죄가 없는 양을 죄를 대속하는 제물로 삼아 속죄의 피를 흘리게 하였다. 그 속죄양은 세상 죄를 지고 십자가에 돌아가실 인자 예수를 예표한 것이다. 죄인이 죄인을 위해 백번 죽는다고 해도 아무런 소용이 없다. 오직 의인만이 죄를 대속할 자격이 있다.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은 다 죄인이요 속죄의 대상이기에 죄에서 구원해 줄 대속의 메시야가 필요했다. 인자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인자 예수님만이 죄에서 구원할 자격이 있다.

크리스마스 대강절에 인자 예수님께 진심으로 감사해야 한다. 근본 하나님과 동등하신 분이 대속의 죽음위해 이 세상에 오신 것이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요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함이니라.”(마가복음10:45) -향기를 품은 아침향기(박헌승목사)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