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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초장

복음 전파의 해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7-01-08 10:32
조회
41
복음 전파의 해

새해벽두부터 심상치가 않다. 세계도처에서 사고의 소식들이 들려온다. 베를린 크리스마스 마켓, 트럭 테러의 아픔이 채 끝나기도 전에 새해 첫날부터 테러가 일어났다. 터키 이스탄불 나이트클럽에서 총기 난사 사건으로 39명이 죽고 69명이 다쳤다. 그저께는 미국 플로리다 포트로더데일 국제공항에서 총격사건이 일어났다. 5명이 죽고 8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외에도 지진, 홍수등 사건 사고의 소식이 매일 끊이지 않는다.

미국 911 테러 기점으로 민간테러도 일상화 되고 있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사고가 일어날지 아무도 예측할 수가 없다. 나라마다 테러리즘과 맞서 싸우지만 속수무책이다. 테러의 공포, 사고의 두려움이 사람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 자연재해보다 더 무서운 것이 폭력이요 살인이다. 테러리스트들은 목적달성을 위해 무자비한 폭력과 살인을 서슴지 않는다. 비인간적이고 비인도적이며 비상식적이다. 이제는 아침에 집을 나서며 “오늘도 무사히”라고 두 손을 모을 수밖에 없다.

난리와 난리의 소문에 종말의 징조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지구촌 곳곳에 기근과 지진, 전쟁과 재난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고 있다. 불법이 판을 치고 사랑은 메말라 점점 식어지고 있다. 거짓종교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세상은 갈피를 못 잡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교회는 복음전파의 사명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 복음만이 세상의 소망이다. 정치, 문화, 경제로 사람들을 살릴 수 없다. 복음만이 능력이요 구원이다.

새해부터 토요전도가 확대되어 목. 금. 토요일 전도를 나간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전도만이 살길이다. 복음전파를 통해 두려움과 불안, 실패와 좌절, 슬픔과 괴로움에 절망하는 사람들을 살려야 한다. 교회는 복음전파를 통해 그 존재가치가 더욱 빛이 난다. 새해는 복음전파의 해가 되어야 한다.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마24:14) 170108 박헌승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