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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초장

우울증과 SBGD

작성자
westside
작성일
2018-02-27 10:40
조회
146
우울증과 SBGD

가정세미나에서 정신과의사 다니엘 박의 우울증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 우울증은 시대적인 병이다. 세상 살기가 갈수록 힘들어져 사람들이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다. 특히 많은 젊은이들이 우울증에 걸려 무기력에 빠져있다. 강의 요약이다.
우울증에 걸리려면 6가지를 실천하라. 확실하게 우울증에 걸린다. 1. 부정적인 자아상을 허락하라. 나는 불행한 사람이다. 나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자이다. 2. 세가지 말은 절대로 하지 말라.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축복합니다. 3. 다른 사람들처럼 살려고 하라. 자신을 싫어하고 다른 사람을 부러워하고, 그 사람처럼 살려고 하면 자기를 잃어버리고 자기 삶이 없어진다. 4. 한 사람을 미워하라. 특히 아버지를 미워하면 잠재의식속에 우울증이 생긴다. 5. 문제에 초점을 맞추라. 문제에 초점을 맞추면 문제에 삼키게 된다. 6. 우울한 생각을 끊임없이 하라. 반드시 우울증에 걸린다.
우울증을 치료하려면 우울증 걸리는 방법 그 반대로 하면 된다. 1. 긍정적인 자아상을 허락하라.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2. 세가지 말은 반드시 하라.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축복합니다. 좋은 말을 하면 뇌가 바뀌고 생각이 바뀌고 생활의 변화가 일어난다. 3. 나처럼 살아라. 남과 비교하지 말고 자기답게 사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라. 4. 한 사람을 사랑하라. 특히 아버지를 사랑하라. 돌아가신 아버지라도 미워했다면 용서하라. 5. 약속에 초점을 맞추라. 문제 이면에 좋은 소식이 있음을 믿고 하나님의 약속에 포커스를 맞추라. 6. 우울한 생각을 버리고 새벽기도를 하라. 새벽기도는 왕이신 주님의 초대에 응하는 것이다.
강의에서 우울증 치료의 결론을 새벽기도로 마무리하는 것이 특별하였다. 다니엘 박은 환상 가운데 ‘SBGD’라는 네 글자를 보았는데, 이것이 ‘새벽기도’였다는 것이다. 지금도 부부가 함께 북미주를 돌며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의 새벽기도회에 참여하고 있다는 간증은 감동이었다. 새벽에 주의 전에 나와 부르짖으며 마음을 토하라. 우울증은 떠나가고 천국의 평강과 기쁨이 임할 것이다.
“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시편 46:5) 180225 박헌승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