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s Menu
Facebook
Categories Menu

푸른초장

말씀으로 새롭게

작성자
westside
작성일
2018-03-13 11:47
조회
111
말씀으로 새롭게
때로 예기치 못한 어려움과 아픔을 겪게 된다. 이 때 사람들의 반응은 다양하다.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체념하는 자. 원망하고 남에게 탓을 돌리는 자. 고통에서 벗어나려고 발버둥을 치는 자. 절망에 빠져 의욕을 상실하고 모든 것을 포기하는 자. “어떻게 되겠지” 하며 낙관론을 펴는 자… 여러 가지 유형이 있다.
환난과 고통을 당할 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 자기 연민에 빠지거나 환경을 탓하거나 남에게 책임을 전가해서는 안 된다. 후회하거나 믿음에서 떠나서는 안 된다. 주님 앞에 나아가 모든 것을 내려놓고, 자신을 성찰하며 겸손히 하나님께 도움을 구해야 한다. 나의 부족을 아뢰며 변화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 하나님은 반드시 전화위복의 은혜를 주시고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다.
보통의 경우, 삶이 고통스러울 때는 말씀에서 떠나 살기 때문이다. 말씀에서 벗어나 곁길로 가면 하나님은 여러 차례 경고를 하신다. 그래도 말을 듣지 않을 때는 매를 드신다. 사랑의 채찍, 징계를 내리신다. 깨닫게 하기 위하여 반드시 간섭하신다. 사랑하는 자녀는 고난이 올 때 아버지 품에 안기지만, 사생자는 고난이 오면 하나님을 떠난다. 욥과 그 아내를 보라. 욥의 아내는 고통이 왔을 때 병든 남편에게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고 저주하며 떠났다. 그러나 욥은 티끌 가운데 회개하며 하나님을 더욱 가까이 했다. 결국 곤경에서 벗어나 말년에 복을 받고 갑절의 은혜를 받았다.
인생이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 앉아 곤고와 쇠사슬에 매이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주의 뜻을 멸시했기 때문이다. 누가 복된 자인가? 말씀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이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하고 하는 모든 일이 형통하게 된다.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것만이 살길이다. 말씀의 회복, 말씀의 부흥이 일어나야 한다. “주여, 말씀으로 새롭게 하소서!”
“그들이 그들의 고통 때문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가 고통에서 그들을 구원하시되, 그가 그의 말씀을 보내어 그들을 고치시고, 위험한 지경에서 건지시는 도다.”(시편 107:19,20) 180311 박헌승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