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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초장

오순절의 의의(意義)

작성자
westside
작성일
2018-05-22 15:10
조회
52
오순절의 의의(意義)

이스라엘이 지키는 3대 절기는 유월절(무교절), 오순절(맥추절, 칠칠절), 초막절(장막절)이다. 세 절기는 구속의 그림자이다. 유월절은 그리스도의 십자가, 오순절은 성령의 강림, 초막절은 그리스도가 다스리는 천년왕국을 나타낸다.
특히 오순절에 강림하신 성령은 예수의 영, 그리스도의 영, 아들의 영이시다. 성령과 하나이신 예수님은 생명주는 영으로 오순절에 임하셨다. 영원토록 믿는 자 속에 거주하기 위해서 오셨다. 예수님을 영접한 자는 성령을 통하여 주가 그리스도이시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게 된다. 성령으로 영이 거듭나 하나님의 성전이 되고 영생을 얻고 구원을 받게 된다.
왜 오순절을 칠철절, 맥추절이라고 하는가? 예수님의 부활을 예표하는 초실절로부터 50일째 되는 날이 오순절(pentecost)이다. 이 초실절에서부터 일주일이 일곱 번 지난 다음날이 오순절이기에 칠칠절이라 부른다. 이 기간에는 보리를 추수하는 시기여서 맥추절이라고도 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맥추절에 보리를 추수하고 하나님께 크게 감사예물을 드렸다. 진정한 추수의 열매는 영혼구원의 열매이다.
오순절의 가장 큰 의의는 성령 강림을 통해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의 몸이 되는 우주적인 교회를 세우신 것이다. 첫 열매로 예루살렘 교회를 세우시고 이후 유대와 사마리아, 소아시아, 유럽, 전 세계에 지난 2,000년 동안 교회를 세우셨고 지금도 세우고 계신다. 교회를 세우시는 목적은 교회를 통해 천국복음을 땅 끝까지 모든 민족에게 증거하기 위함이다. 믿지 않는 자 속에 있는 지옥을 멸하고 천국이 임하도록하기 위함이다.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이 다스리는 왕국을 건설하기 위해서이다.
오늘은 오순절이다. 교회는 성령으로 충만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전력투구해야 한다.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해야 해야 한다. 모든 족속을 제자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말씀을 가르쳐 지키게 해야 한다. 예수님이 이 땅에 다시 오시는 그 날까지 주님이 분부하신 지상명령(至上命令, the Great Commission)을 온전히 수행해야 한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구원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내 증인이 되리라”(사도행전1:8)
180520 박헌승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