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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초장

예수님을 배우는 선교세미나

작성자
westside
작성일
2018-07-18 18:02
조회
103
예수님을 배우는 선교세미나

예수님을 배우는 선교세미나가 ICM 주관으로 열렸다. 하나님이 세우신 강사님을 통해 다시 한 번 선교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셨다. 촛불이 존재하는 것은 어두움을 밝히기 위함인 것처럼, 교회의 존재 목적은 어두운 세상에 복음의 빛을 드러내기 위함이다.
박신욱 선교사님은 예수님의 선교에 대하여 명확하게 정의를 내려 주셨다. “예수님의 선교비전은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다. 예수님의 선교목적은 제자를 만드는 것이다. 예수님의 선교전략은 서로 사랑하는 것이다. 교회가 모든 족속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성도 개개인이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가 되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어야 한다.” 기본적이면서도 가장 중요한 예수님의 선교에 대하여 잘 정리해 주셨다.
정헌범 선교사님은 평신도로 섬기다가 부르심을 받아 목사가 되어 다민족선교를 위해 뛰시는 분이다. 캐나다 교회가 다민족선교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역을 하고 계신다. 각 민족과 종족 중에서 신실한 그리스도인을 발굴해 교회와 연결시켜 주고, 소수민족교회를 개척하도록 도와 많은 열매를 맺고 있다. 캐나다에는 273 종족들이 함께 살고 있는데 이 중에 미전도 종족이 50 이나 된다. 사역 나눔과 간증은 큰 도전이 되었다.
송주한 선교사님은 키르키스탄에서 10년 사역을 하시고 쫓겨나 지금은 미국에서 목회를 하고 계시는 성령 충만한 목사님이시다. 사도행전부터 지금까지 세계선교 흐름과 원리에 대하여 말씀해 주셨다. “선교는 철저하게 하나님의 전략으로 진행되고 있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기만 하면 하나님이 모든 것을 이루신다. 하나님은 시대마다 부흥을 일으키시고 선교운동을 주도해 나가신다. 우리는 세상에 흩어진 자들이다. 흩어진 자들은 나그네의 삶과 증인의 삶을 살아야 한다. 세상에 소망을 두지 말고 천국본향에 소망을 두고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 복음을 전해야 한다. 넒은 길로 가지 말고 좁은 길을 가야 한다. 진실한 자들은 반드시 이긴다.”
이번 세미나에서 아쉬웠던 점은 좀 더 많은 성도들이 참여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은혜 받는 기회를 놓치면 나만 손해다.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마태4:19)
180715 박헌승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