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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초장

여름성경학교

작성자
westside
작성일
2018-07-25 13:26
조회
38
여름성경학교

여름 캠프가 은혜가운데 마쳤다. 수고하신 교역자들, 교사, 봉사자들 고생이 많았다. 무더위 속에서도 웃으며 최선을 다해 뛰는 모습이 아름다웠다. 격려와 더불어 힘찬 박수를 보낸다.
여름 캠프에 이어 내일부터 여름성경학교가 열린다. 캠프보다 중요한 것은 성경학교이다. 여름 캠프는 아이들의 마음 문을 여는 것과 같다. 이제 좋은 마음 밭에 말씀의 씨앗을 뿌려야 한다. 눈만 뜨면 스마트폰과 마주하고, 하루 종일 틈만 나면 컴퓨터, 게임에 빠져있는 아이들이 많이 있다. 저들에게 꿀 송이 같은 성경말씀에 빠지도록 힘을 쏟아야 한다.
디모데는 어릴 때부터 성경을 알았다. 성경을 통하여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얻었다. 할머니, 어머니의 기도와 양육을 받고 잘 자라나 주의 군사가 되었다. 나중에는 바울의 동역자가 되어 에베소교회를 목회하였다. 기도로 사무엘을 낳았던 한나는 아이를 젖을 뗀 후부터 하나님께 바치고 성소에서 자라도록 했다. 사무엘은 어릴 때부터 성소에서 봉사하며 주의 음성을 듣고 말씀의 양육을 받았다. 그가 제사장, 선지자, 사사로서 시대적인 인물이 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었다. 모세도 마찬가지이다. 어머니 요게벳이 갈대 상자의 아픔을 안고 그를 믿음으로 키웠다. 모세는 장성하여 출애굽의 지도자가 되었다. 백성과 함께 고난을 받는 것을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였다.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물보다 더 큰 재물로 여기는 충성된 종이 되었다.
세상에서도 교육은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고 한다. 먼 장래를 보고 큰 계획을 세운다는 뜻이다. 신앙교육은 더욱 그리해야 한다. 장차 주님 오실 날을 내다보며 어린이들을 다음세대의 주역으로 키워야 한다. 세상은 점점 악하여 지고 있다. 말씀교육만이 저들을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할 수 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를 위해 교회와 부모가 함께 온 정성을 쏟아야 한다. 아이들을 하나님의 나라의 보배들로 키워야 한다.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잠언22:6) 180722 박헌승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