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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초장

삶 속에서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교회

Author
westside
Date
2020-08-16 11:14
Views
82
삶 속에서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교회
(Holy One이 꿈꾸는 교회)

세번이나 예수님을 부인한 시몬 베드로가 세상에서 실패한 후 갈릴리로 돌아와 한 마리의 고기도 잡지 못한 그 새벽…
예수님은 베드로와 제자들을 위해 미리 작은 공간, 교회를 마련하셨습니다. 세상과의 싸움에서 패배한 이들을 위해 친히 모닥불을 피우시고, 생선과 빵을 구우신 뒤, 어떤 책임도 묻지 않으시고 조건도 없이 베드로와 제자들을 먹이시고 회복시키셨습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는 질문과 “내 양을 먹이라”는 사명의 확인은 베드로의 상처와 죄책감을 치료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이로써 요한의 아들 시몬이 게바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강팍한 세상을 살아가는 성도들을 위해 어떤 조건도 없이 그들을 먹이고 회복시키는 공간으로서의 교회를 만드셨습니다. 상처받은 이들이 교회를 통해 예수님의 제자로 회복되길 원하시며, 그들을 통해 복음이 필요한 이들 가운데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기를 바라십니다.
교회는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공간이자,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각 지체 한사람 한사람이기도 합니다. 세상은 성도의 삶의 공간이자 선교의 현장입니다.
여러분의 헌신으로 새롭게 개척되는 Holy One 교회의 꿈과 비전은, 말씀을 삶으로 살아가는 교회의 지체들이, 삶에서 복음이 필요한 자들과 함께 소그룹을 이뤄 예배의 기쁨을 회복하고 '하나님 나라'를 경험하는 것입니다. 교회를 통해 말씀과 성령의 일하심으로 의와 평강과 기쁨이 회복되고, 이렇게 회복된 이들을 통해 삶의 자리, 가정과 직장, 캠퍼스, 지역사회가 회복되는 공동체로 지어져 가는 것입니다.
Holy One 교회가 예수님 제자로서의 삶을 살아내고, 주님의 거룩함을 이 땅 가운데 드러내며,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200816 김정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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