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s Menu
Categories Menu

푸른초장

코로나 블루(corona blue)

Author
westside
Date
2020-09-19 20:40
Views
60
코로나 블루(corona blue)

COVID-19가 전 세계적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다. 현재 214개국에서, 확진자가 3천만명 이상, 96만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앞으로 얼마나 더 확산될지 예측불허이다. 더구나 언제 종식될지는 그 누구도 장담을 못 하고 있다. 과거 메르스 바이러스같이 반드시 지나가리라고는 예상하지만, 노약자들을 생각하면 걱정이 앞선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정신건강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전염병이 퍼지면서 ‘코로나 블루’라는 신조어가 생겨났다. 코로나 19와 우울감을 뜻하는 블루(blue)가 합쳐져 만들어진 단어이다.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사회적 활동의 제한으로 인해 겪는 일종의 마음의 질병이라 할 수 있다. 예를 든다면, 투통, 소화 불량, 어지러움, 두근거림, 불안, 공포, 분노, 짜증, 후회, 기억력 감퇴, 가치관 혼란, 고립감, 슬픈 감정 등의 현상이다. 아무것도 하기 싫고, 기운이 없고 매사가 귀찮아진다. 아픈 상처만 떠오르며, 자신감도 잃게 된다. 교육, 직장, 경제, 문화 등, 일상생활의 패턴이 갑자기 바뀌면서 심한 스트레스 속에 우울증에 시달리는 것이다.
이러한 때 일수록, 긍정적인 마인드, 감사하는 마음, 산책, 맑은 공기 마시기, 가벼운 스트레칭, 꾸준한 운동, 적극적인 생활 자세가 필요하다. 비대면 생활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소통의 장을 마련해야 한다. 마음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친구를 만들어야한다. 혼자만의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자신을 돌보아야 한다. 자기계발을 위해서 자기 자신에게 아낌없이 투자해야 한다.
코로나바이러스 방책 이상 마음의 방역도 중요하다. ‘코로나 블루’는 얼마든지 대처할 수 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올바른 신앙생활에 있다. 예수님을 마음에 주(主)로 모시고, 하나님 중심, 교회 중심, 말씀 중심의 삶을 살아야 한다.
“슬프다 나의 근심이여 어떻게 위로를 받을 수 있을까. 내 마음이 병들었도다.”(렘8:18)

200920 박헌승 목사
Do NOT follow this link or you will be banned from the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