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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초장

코로나 감사

Author
westside
Date
2020-10-03 17:48
Views
62
코로나 감사

“사람이 얼마나 행복한 가는 감사의 깊이에 달려있다.” 존 밀러의 말입니다. 행복과 감사는 정비례합니다. 행복이 넘치는 곳에는 감사도 흘러넘칩니다. 감사가 없으면 행복도 없습니다. 행복한 곳에는 반드시 감사가 친구처럼 짝을 이룹니다. 아무리 좋은 환경이라도 감사 없이 불만을 토한다면 불행의 현장입니다. 그러나 최악의 상황에서도 불평 대신 감사를 한다면 그곳은 행복이 가득한 천국입니다.
감사는 능력입니다. 감사하는 곳에 기적이 일어납니다. 다니엘은 사자 굴에 들어가면서도 감사했습니다. 굶주린 사자들로부터 건짐을 받고, 다리오 왕에게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했습니다. 요나는 큰 물고기 뱃속에서 사흘을 지내면서도 감사했습니다. 하나님은 물고기에게 명령하여 요나를 육지에 토하게 했습니다. 그는 니느웨성에 가서 회개의 메시지를 선포하여, 죽을 영혼 12만 명을 살렸습니다.
감사에는 조건이 없습니다. 무조건입니다. 형편, 상태, 상황, 환경을 초월합니다. 이해득실을 따지지 않습니다. 시시비비를 떠나 감사합니다. 때로는 내 뜻과 맞지 않고, 손해를 보고, 이해가 되지 않더라도 감사합니다. 그야말로 전천후 감사입니다. 희로애락에 일희일비하지 않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무슨 일을 만나도 매사에 감사합니다. 일 년 사시사철 푸른 상록수처럼 변함없이 감사합니다.
사람이 어떻게 범사에 감사할 수 있습니까? 우리 스스로는 할 수 없습니다. 모든 상황에서 감사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오직 하나님을 진실로 신뢰하는 가운데서만 가능합니다. 모든 일에 감사하는 것은 신앙적 감사입니다. 진정한 감사는 감정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믿음에서 나옵니다.
코로나 19 가운데서도 더욱더 깊어지는 감사로 행복할 수 있다면, 그것은 믿는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5:18)

201004 박헌승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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